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주제 분류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면서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쩜오급' 표현이 박 최고위원에 대한 '성희롱'이자 '혐오표현'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접속을 시도 혹은 비정상적인 요청을 하셨습니다... https://haeundaebar.com/busan